내가 귀여워라 하는 캐릭터가 있다. 그 이름은 바로 ‘뚠뚠이 피그’ !!!
이렇게 식성 좋은 돼지다.
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만날수 있다.
자는 모습도 사랑스럽다.
어쩌면 그저 작은 이모티콘일지도 모르지만,
카카오톡이라는 세상속에서 이 작은 돼지는
때로는 행복을, 때로는 슬픔을 전하며
여러사람들과 공감을 나누며 살아간다.
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일이다.
예술가가 느끼는 즐거움이란 바로 이런 곳에서 오는게 아닐까?